김빛내리 교수 여성 첫 아산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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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수정 2019-03-22 02:06
입력 2019-03-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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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김빛내리(49)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와 김종성(63) 울산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가 ‘아산의학상’을 수상했다. 여성 의과학자가 아산의학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어 두 교수에게 각각 3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초과학부문 수상자인 김빛내리 석좌교수는 세포 안에서 유전자를 조절하는 ‘마이크로 RNA(리보핵산)’가 만들어지고 작동하는 원리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9-03-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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