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브루나이 향발…동남아 3개국 순방 돌입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3-10 14:31
입력 2019-03-10 14:27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6박 7일 국빈방문신남방정책 가속·한반도 평화체제 지지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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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3개국 순방길 나서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 간 국빈방문한다. 2019.3.10 연합뉴스 -
문 대통령, 환송 인사들과 함께 이동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전 환송 나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비서실장 등 환송 인사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간 국빈방문한다. 2019.3.10 연합뉴스 -
아세안 3개국 순방 나서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전 환송 나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비서실장 등 환송 인사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9.3.10 연합뉴스 -
아세안 3개국 순방 나서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전 환송 나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비서실장 등 환송 인사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9.3.10 연합뉴스 -
아세안 3개국 순방길 나서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하기 전 환송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 간 국빈방문한다. 2019.3.10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잘 다녀오겠습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 간 국빈방문한다. 2019.3.10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다녀오겠습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간 국빈방문한다. 2019.3.10 연합뉴스 -
노영민 비서실장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하기 전 환송 나온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9.3.10 연합뉴스
총 6박 7일간 국빈방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세안 회원국 방문은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하고, 동시에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한 지지를 모으는 데 목적이 있다.
문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한 다음 날인 11일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문 대통령은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을 방문하고,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로서 한국 기업이 수주한 템부롱 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찾는다.
템부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5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 대통령은 12일에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도착 직후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한다.
이튿날인 13일 압둘라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마하티르 총리와 회담을 통해 ICT(정보통신기술) 등 첨단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14일에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이동, 15일에는 독립기념탑 헌화를 한 뒤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훈센 총리와 농업·인프라 등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상회담을 한다.
이어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으로’를 주제로 한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에 훈센 총리와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6박 7일간 순방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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