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은’ 베트남어로 ‘꿀꿀’

김주연 기자
수정 2019-03-01 12:31
입력 2019-03-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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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 이름을 말하면 종종 현지어 단어와 발음이 비슷해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름이 ‘김정은’이면 베트남에서 당황스러울 수 있다. 돼지를 뜻하는 베트남어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AP 연합뉴스
반대로 베트남에서 좋은 한국어 이름도 있다. 박항서 감독의 열풍 덕분에 박씨는 환대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하노이 관광객 박모씨는 “여권에 적힌 이름을 보여줬더니 ‘박항서의 박(Park)과 같은 박(Park)이냐’며 매우 반가워했다”면서 “이름 덕분에 베트남에서 박항서 열풍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다”고 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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