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하 논란’ 이해찬 “대단히 죄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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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8-12-31 10:27
입력 2018-12-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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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해찬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과했다.

이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축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해서 장애인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의 사과를 드리겠다”며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은 아닌데, 결과적으로 장애인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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