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 아파트값 끌어내린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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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1-25 18:50
입력 2018-1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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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세제개편 부담과 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서울과 지방 아파트값 하락률이 확대됐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2주 연속 내렸고, 하락폭도 전주와 비교해 0.01%에서 0.02%로 커지면서 본격적인 하락장세로 접어들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값은 5주 연속 내리면서 집값 하락을 주도했다. 경기도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성남 분당구, 광명시 등 아파트값 강세 지역에서 고개를 숙였다.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나타냈다. 서울도 전셋값이 떨어지고, 입주 물량이 급증한 경기도는 하락률이 커졌다.

2018-11-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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