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전쟁 스타트…오늘 예결위 등 예산심사 시작
김태이 기자
수정 2018-11-05 09:26
입력 2018-11-05 09:26
기재위·법사위도 ‘현미경 심사’ 예고…정보위, 국군사이버사령부 국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나와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국회의 원만한 심사를 당부할 예정이다.
기획재정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도 오후 2시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벌인다.
각 상임위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예산안의 ‘원안 사수’ 입장을, 야당은 ‘대폭 삭감’ 주장을 앞세우며 동시다발로 맞붙을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남북협력사업 및 공공일자리사업 예산을 둘러싼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예상된다.
한편, 정보위원회는 오전 10시 국방부에서 국방정보본부와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대상으로 비공개 국정감사를 벌인다.
정보위는 이후 경기도에 위치한 제3707부대에 대한 현장시찰을 끝으로 올해 국감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