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회장 “조만간 한국 방문… 노조 만날 것”

김소라 기자
수정 2018-10-30 01:21
입력 2018-10-29 22:34
면담 요청 답신… “韓과 장기 결속 강화”
배라 회장이 방한하면 노조와 산업은행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GM의 한국 철수설을 불식하고 R&D법인 신설의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라 회장은 서신에서 “전담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 설립으로 한국에 대한 GM의 장기적 결속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면서 “(법인 분리는) 집중 경영과 투명성 증대, 운영효율 증대 등 이점이 있어 GM이 미래 자동차 개발 작업을 한국에 할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8-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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