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김정은 원하면 한라산 구경 갈 것”

임일영 기자
수정 2018-10-29 00:34
입력 2018-10-28 22:44
“北·美와 평화 프로세스 살려야”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 대통령은 또 ‘올해가 두 달 남았는데, 국정의 초점을 어디에 두고 정리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외교적으로 할 일이 많고 경제면에서도 할 일이 많다”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결코 실패하지 않도록 기회를 살려내도록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북한, 한편으로는 미국과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어 “거시경제 지표가 어떻든 간에 국민들이 민생을 어려워하시는 만큼 민생의 어려움을 덜면서, 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기조를 잘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8-10-2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