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 소년들 29일 새벽 올드 트래퍼드 직관 꿈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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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18-10-28 11:00
입력 2018-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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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태국 동굴 소년은 12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진 촬영에는 한 명 더 함께 했다.  맨유 구단 동영상 캡처
분명 태국 동굴 소년은 12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진 촬영에는 한 명 더 함께 했다.
맨유 구단 동영상 캡처
태국 동굴 소년 12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올드 트래퍼드에서 직관하는 꿈을 이룬다.

지난 7월 홍수 때문에 한 동굴에 2주 넘게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청소년 축구 팀 선수들인 이들은 29일 새벽 1시(한국시간) 킥오프하는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를 직접 관전하게 된다. 에드 우드워드 맨유 구단 부회장이 초청해 성사됐으며 이들 소년은 전날에는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소년들은 그라운드 옆줄을 따라 걸어 나와 벤치에서 모리뉴 감독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고 BBC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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