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인 물갈이… 다자·통상외교 강화

이경주 기자
수정 2018-09-28 02:22
입력 2018-09-27 23:08
文대통령, 차관급 5명 인사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귀국 중인 문 대통령이 차관급 5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는 차관급 자리 3개 모두 주인이 바뀌었다. 이례적으로 1·2차관이 각각 ‘다자·통상통’으로 임명됐고 북·미 외교라인은 제외됐다. 양자관계를 책임지던 전임 임성남 1차관은 대표적인 북·미, 북핵통이었다.
청와대의 이번 차관 인사는 외교부 조직 혁신과 외교통상 강화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윤 수석은 조 차관 임명과 관련해 “외교부 혁신 강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8-09-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