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2026년 동계올림픽 포기…진도7 지진 때문에
김태균 기자
수정 2018-09-18 13:55
입력 2018-09-18 13:55
아쓰마(홋카이도) 교도 연합뉴스
마치다 부시장은 “지진피해 복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시민들의 뜻을 모아 올림픽 유치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계 올림픽에는 당초 캘거리(캐나다) 등 7개국 도시들이 유치전 참가 의사를 보였다. 그러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시옹(스위스)과 그라츠(오스트리아)가 주민들의 반대 등을 이유로 포기를 선언한 상태에서 이번에 삿포로까지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 개최도시는 내년 9월에 결정된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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