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구의 평균 총자산 4.4억…“연금으로 노후 준비 충분” 62%

김주연 기자
수정 2018-08-28 18:28
입력 2018-08-28 17:36
교사 연금이 교사가구의 노후 준비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가구(35.3%)는 노후에 대한 경제적인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일반가구(16.1%)의 두배 이상이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교사 연금으로 노후 경제적 준비가 충분하다’는 답변이 62.3%(복수응답)에 달했다. 이어 ‘맞벌이여서’(37.2%), ‘계획적 노후준비를 해서’(35.6%)가 뒤를 이었다. 반면 노후 준비가 ‘미흡하다’는 응답자(30.7%)는 ‘교사 연금이 부족해서’(53.4%)와 ‘향후 돈이 필요할 거라서’(45.9%)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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