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金 명중…대회 2연패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8-28 15:24
입력 2018-08-28 15:24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양궁 여자 컴파운드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컴파운드가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된 이후 2연패에 성공했다.
4년 전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최보민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3개로 늘렸다. 이날 첫 번째 순서에서 10점 행진을 이어간 소채원은 전날 혼성 은메달까지 2개의 메달을 챙겼다.
컴파운드 강국인 인도와의 결승은 팽팽했다.
1엔드에서 10점 3개를 쏜 대표팀은 인도에 2점 뒤진 57-59로 출발했다.
그러나 2엔드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해 115-115 균형을 만들었다.
3엔드에선 양 팀이 모두 10점 4개, 9점 2개씩 쏘면서 173-173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마지막 4엔드. 소채원이 첫 발이 어김없이 10점에 꽂히고 송윤수도 이어서 10점을 쐈다. 중반에 다소 흔들렸던 맏언니 최보민도 마지막 발을 10점에 넣으며 승부는 끝이 났다.
컴파운드는 일반 활인 리커브와 달리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활을 사용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선 남녀 개인전과 혼성전 등 세 종목이 치러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