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쌀 전달한 효성 조현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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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수정 2018-08-03 00:51
입력 2018-08-02 22:24
기록적인 폭염을 뚫고 ‘대기업 회장님’이 직접 쌀과 수박을 들고 소외 계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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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왼쪽 첫 번째) 효성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취약 계층 가구를 방문해 수박과 쌀을 전달한 뒤 담소를 나누고 있다. 효성 제공
조현준(왼쪽 첫 번째) 효성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취약 계층 가구를 방문해 수박과 쌀을 전달한 뒤 담소를 나누고 있다.
효성 제공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지난 1일 ‘효성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인근의 500가구를 찾아 1만㎏의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고 효성그룹이 2일 밝혔다. 효성은 2006년부터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마포구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해 왔다. ‘사랑의 쌀’은 농촌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 준다는 취지에서 자매 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하고 있다. 조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경영과 투자에 매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아울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8-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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