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에 국민 의견 더해 편리한 대중교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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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29 11:09
입력 2018-07-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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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에 승객이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지하철역에 승객이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빅데이터 기반 국민 참여형 대중교통 문제 개선방안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자의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수집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지역별 대중교통 현안을 지자체가 발굴하게 하면서 국민으로부터도 해결 방안을 구하는 양방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공모전에서는 참가자가 해당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현황조사 데이터가 제공된다.

공모 주제는 ‘정부 및 지자체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 ‘대중교통 사업(비즈니스) 모델 개발’, ‘대중교통 빅데이터 기반 연구 및 활용’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팀을 만들 경우 3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9월 1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2일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전 신청 관련 서류는 대중교통 현황조사 홈페이지(https: //ptc.kotsa.or.kr)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현황조사 데이터도 이곳에서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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