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성매매는 없습니다”

민나리 기자
수정 2018-07-26 19:05
입력 2018-07-26 17:38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국민 생각 공모전…청소년 성매매 고발 ‘얕은 심해’ 등 수상
26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지난해 635명보다 27% 증가한 806명이 참가했으며, 응모작도 같은 기간 928편에서 1220편으로 32% 증가했다. 남성 응모자가 전체의 44%였으며, 10대 응모자도 8%나 됐다.
‘생각나눔상’(대상)을 수상한 유선지씨의 ‘얕은 심해’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10대의 눈으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주인공인 10대 여성을 통해 성매매가 가정 폭력 등 다른 폭력과 연결돼 있으며, 성을 파는 여성이 또래집단에서 고립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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