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출범…첫 일정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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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25 09:11
입력 2018-07-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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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 마친 김병준 위원장
현충원 참배 마친 김병준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비대위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 후 퇴장하고 있다. 2018.7.25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체제 공식 출범 첫날인 25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뒤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연다.

김 위원장은 현충원에서 비대위원 8명과 김용태 사무총장, 홍철호 비서실장, 윤영석 배현진 대변인 등과 함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도 참배한다.

이어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비대위 활동 계획과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어 오후에는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당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중진 및 3선 의원들과 오찬을 하고 당 쇄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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