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연결구간 점검일정 확정…20일 동해선·24일 경의선(2보)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7-19 17:27
입력 2018-07-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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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20일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 24일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점검을 각각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2018.6.26
사진공동취재단
공동점검은 연결구간 중 북측 구간에 대해서만 이뤄진다. 동해선은 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MDL), 경의선은 개성역∼MDL 구간이다.
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는 점검 당일 공동점검이 끝나는 시간에 이어서 개최된다.
공동점검과 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에는 북측에서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 외 6명이 나선다.
우리측에서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검을 위한 인원 9명 등 총 15명이 방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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