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노회찬 믿는다…특검 수사결과 빨리 밝혀야”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7-19 09:41
입력 2018-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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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9일 노회찬 원내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이런 보도가 계속 나와 우려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수사결과를 빨리 밝혀서 진실이 규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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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 원내대표가 어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드루킹 쪽에서 나오고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은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자신은 전혀 돈을 받은 일이 없다고 말하고 떠났기 때문에, 현재 정의당으로서는 노 원내대표의 말씀을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을 수사 중인 특검은 김 씨 측이 노 원내대표 측에 총 5천만 원의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혀온 노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기존 입장에 변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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