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주, 불필요한 논란 야기·기업가치 훼손 멈춰야”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29 10:39
입력 2018-06-29 10:39
롯데지주는 이날 롯데홀딩스 주총 결과가 나온 직후 입장자료를 통해 “어려운 현 상황이 빨리 극복돼 한일 롯데의 경영이 불안정해지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동주 전 부회장은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여 임직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롯데의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일을 멈춰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일본 도쿄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제안한 신동빈 회장의 이사직 해임안이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