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FIFA 랭킹 57위
최병규 기자
수정 2018-06-08 14:11
입력 2018-06-07 23:52
한국과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하는 독일이 이달에도 1위를 유지했다. 2∼5위도 브라질, 벨기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로 그대로였다.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은 2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2차전 상대 멕시코는 15위를 지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8-06-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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