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오늘 취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류찬희 기자
류찬희 기자
수정 2018-06-07 00:12
입력 2018-06-06 22:38
이미지 확대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이세중(83)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법규 총괄)으로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 직무대행이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7층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영그룹은 구속 수감 중인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지난달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이 회장 직무대행의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됐다.

신 직무대행은 기획관리, 건설, 영업, 재무, 해외사업, 레저사업 업무 등 경영 총괄 업무를, 이 직무대행은 법규, 감사 업무 등 법규 총괄 업무를 각각 맡는다.

이 직무대행은 ‘인권 변호사 1세대’로 민주화 운동과 시민사회 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이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바른 경영으로 부영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8-06-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