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도 지방선거 사전투표…싱가포르 합류 대비 가능성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05 16:39
입력 2018-06-05 16:39
외교부 당국자 “사전투표는 투표 독려 차원”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를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이달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남북미 3자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 장관의 사전투표는 그에 대비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만약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강 장관도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싱가포르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8일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류 여부에 대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고, 따라서 (강경화) 장관이 거기 가는지도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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