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교체…유영준 단장이 대행
수정 2018-06-03 23:41
입력 2018-06-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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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사령탑을 교체했다. 김경문 감독이 현장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김 전 감독은 2011년 8월 NC의 창단 감독으로 부임, 7년간 NC를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신생 구단임에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올 시즌 깊은 부진에 빠져 10개 구단 중 최하위로 추락했다.
유영준 단장이 감독 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단장 대행은 김종문 미디어홍보팀장이 맡는다.
NC는 “김 전 감독의 경질 또는 사임이라는 표현 대신 ‘현장 리더십 교체’ ‘선수단 체제 개편’”이라면서 “김 전 감독과 구단이 합의해 이같은 방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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