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도 무역보험公 사장도 면직…MB정부 자원개발 공무원 줄퇴출

황비웅 기자
수정 2018-06-01 00:05
입력 2018-05-31 22:52
산업부는 문 사장의 면직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산업부 내부에서는 문 사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 개발 업무를 담당한 점과 관련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날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이어 문 사장까지 면직 처분되면서 이명박 정부 당시 지식경제부(현 산업부)에서 자원 개발 업무를 맡았던 고위공무원은 모두 퇴출됐다. 산업부는 김영민 광물자원공사 사장의 면직도 제청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8-06-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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