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안타 1볼넷…7경기 연속 멀티 출루
수정 2018-05-28 07:48
입력 2018-05-28 07:48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눈과 배트로 7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AP 연합뉴스
타율은 0.259에서 0.260(204타수 53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추신수는 1회말 무사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이슨 해멀의 투심 패스트볼을 연달아 헛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번 시즌 51번째 삼진 아웃이다.
0-5로 끌려가던 3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2루타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해멀의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보낸 뒤 2루에 안착했다.
이번 시즌 10번째 2루타다.
그러나 추신수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낸 추신수는 1사 후 노마 마자라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번에는 유릭슨 프로파르가 병살타로 아웃돼 다시 한 번 득점 기회를 놓쳤다.
추신수는 7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투수 땅볼로 아웃돼 타격을 마쳤다.
텍사스는 3-5로 져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22승 3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