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韓취재진 베이징 도착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21 12:04
입력 2018-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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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를 취재할 한국 취재진이 21일 북한이 지정한 5개국 취재진의 집결지인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들은 이날 중 베이징의 북한대사관에 방북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며, 비자가 발급되면 22일 미국·중국·러시아·영국 등 다른 나라 취재진과 함께 북한이 마련한 항공편으로 방북길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 취재진 나머지 4명은 21일 오후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을 23∼25일 사이 갱도 폭파방식으로 폐쇄하겠다며 중국·러시아·미국·영국·한국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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