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ID 완료 후 北체제 보장” 한국당, 백악관에 공개서한

명희진 기자
수정 2018-05-17 23:21
입력 2018-05-17 22:42
與 “왜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냐”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홍 대표는 또 회견에 앞서 윌리엄 페리 전 미 국방장관과 1시간 정도 통화했다며 “페리 전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 한국에 너무 많은 기대를 줘서 그 기대에 부응하는 회담이 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홍 대표가 공개서한을 보내겠다고 한 것은 제1야당 대표로서 매우 신중하지 못한 태도”라며 “왜 부끄러움은 우리 국민의 몫이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8-05-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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