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미정상회담 판문점 개최, 평화 이정표 세우는 의미”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01 15:12
입력 2018-05-01 15:12
“판문점 개최 거론 관련해선 확인해 줄 사항은 없다”“강경화-폼페이오 조기 면담위해 한미 외교당국 일정 조율 중”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지금 ‘판문점에서 개최가 될 것이냐, 어쩔 것이냐’에 대해 저희가 확인해 드릴 사항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전했다.
노 대변인은 판문점 개최시 어떤 절차가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사실은 JSA(공동경비구역)이라는 것이 유엔사 관할지역”이라며 “그래서 유엔사와 우리 정부, 또 관계되는 여러 관련 정부 간 협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미 양국은 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간에 지난 28일 첫 통화 이후 긴밀한 소통, 공조 강화를 위해 가급적 조기에 면담을 추진코자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