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도착 항공기 조류충돌…부상자 없이 정상착륙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30 10:11
입력 2018-04-30 10:11
항공사에 따르면 김해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1003편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제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기 직전 20피트(ft·약 6m) 상공에서 엔진에 조류가 부딪혔다.
항공사 측은 “승객 160여명은 이 충돌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충격이 크지 않았고 부상자 없이 정상 착륙했다”고 전했다.
다만 항공기 기체 정비로 인해 제주에서 다른 공항으로 출발하는 연결편이 30여분 지연 운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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