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美국방 “평화협정 이후 주한 미군 철수 여부 논의”
한준규 기자
수정 2018-04-29 23:02
입력 2018-04-29 22:18
연합뉴스
매티스 장관은 ‘북한을 신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이는 외교이자 협상 문제”라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예언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북·미가) 앞으로 나가는 문제는 신뢰를 쌓아 갈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미 정상회담 전망에 대해 그는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대 이래 한 번도 갖지 못한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우리는 지금 낙관적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다”며 북한과의 협상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4-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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