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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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23 14:38
입력 2018-04-23 14:3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7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올해 들어 최 할머니와 임모 할머니(1월 5일), 김모 할머니(2월 14일), 안점순 할머니(3월 30일) 등 위안부 피해자 4명이 숨졌다.



정대협 관계자는 “유족의 결정에 따라 최 할머니의 생전 이력과 장례 절차를 모두 비공개로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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