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6월 정상회담…文대통령, 월드컵 참석할 듯

강신 기자
수정 2018-04-13 02:54
입력 2018-04-12 22:48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주재 각국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러시아에서 만나 한반도 긴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세 번째 만남이 된다.
6월 정상회담은 러시아월드컵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러시아 언론은 문 대통령이 6월 개막하는 러시아월드컵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러시아 국영 TV를 통해 방영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8-04-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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