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권희덕씨 16일 별세…‘최진실 CF’ 목소리로 유명
수정 2018-03-18 20:29
입력 2018-03-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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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권희덕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62세.
서울신문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유명한 것은 고 최진실씨가 출연했던 TV 광고 속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의 목소리다.
국내 배우들의 목소리 대역을 비롯해 잉그리드 버그먼, 멕 라이언, 임청하 등 해외 인기 여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도맡았다.
고 권희덕씨는 ‘목소리로 디자인하기 나름이죠’ 등의 저서도 냈다. 남편은 민중극장, 민예극장 대표를 지낸 구자홍 전 명동예술극장 극장장이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 3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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