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사고로 12세 소년 등 3명 숨지고 5명 다쳐
수정 2018-03-05 10:20
입력 2018-03-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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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경찰에 따르면 2차로를 달리던 카이런 승용차가 앞서가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는 1차 사고가 났고,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 멈춰 선 마티즈를 뒤따르던 싼타페 승용차가 또 다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이런 차량 뒷좌석에 있던 A(72·여)씨와 B(12)군, 40대로 추정되는 마티즈 차량 운전자까지 모두 3명이 숨졌다.
나머지 5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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