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올 하반기 고품질 ‘AI 스피커‘ 출시”

김민석 기자
수정 2018-02-28 02:17
입력 2018-02-27 22:24
독립된 음악 기기로도 손색없게…뭘 해도 소비자에게 의미 있어야
몇 년 전부터 소문이 돌았던 ‘폴더블폰’(접히는 스마트폰) 출시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지갑을 열 만한 가치가 있을 때 도입하겠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과거에는 의미 있는 혁신보다 세계 최초, 업계 최초에 상당히 연연했지만 이제는 뭘 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석한 노태문 부사장도 “고객이 정말 즐거워하고 잘 사용할 수 있는 단계 때 내놓는 것이 목표“라면서 “기본 개발과 설계는 수년 전부터 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가 썼을 때 그동안 맛보지 못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준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8-0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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