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ㆍ 컬링 ‘갈릭 걸스’… 외신도 감탄한 평창 명장면
심현희 기자
수정 2018-02-27 00:36
입력 2018-02-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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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영국 가디언은 여자 컬링 대표팀에 찬사를 보냈다. 가디언은 “(여자 컬링 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올랐고 고향인 의성의 특산물에 빗대 ‘갈릭 걸스’(마늘 소녀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면서 “강철 같은 집중력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가능할 것 같지 않던 은메달을 얻었다”고 썼다.
미국 USA투데이는 한국계 클로이 김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 장면을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USA투데이는 “한국계 이민 가정에서 자란 17세의 클로이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홀렸다”고 소개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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