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생애사’ 지자체 관련서적 잇단 출간

김기중 기자
수정 2018-02-20 01:33
입력 2018-02-19 23:24
대구 중구 6년간 열전 100권, ‘공주의 거리’ 日강점기 담아
지난달 출간한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서해문집)는 베이비붐세대 세 명에게 돋보기를 들이밀었다. ‘문래동 홍반장’으로 불리는 최영식씨의 인생 2막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봉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춘화씨의 딸·아내·어머니·며느리로서 감내했던 노동에 대한 개인사를 담았다. 노동·교육운동에 헌신한 ‘이우학교 초대 교장’ 정광필씨의 발자취도 읽을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02-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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