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벽 화재에 주민 30여명 대피 소동…인명피해 없어

민나리 기자
수정 2018-02-16 14:32
입력 2018-02-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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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시 51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주민 30여명이 대피하고, 배관 등 500만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외부 쓰레기에서 시작된 불이 지하 창문을 통해 번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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