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대화 나오도록 평화공세 펼치는 시점”

강윤혁 기자
수정 2018-02-13 00:37
입력 2018-02-12 23:02
연합뉴스
이어 “미·남(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강행하여 북남의 관계 개선 노력을 파탄시켜도 조선(북한)의 다발적, 연발적 핵무력 강화 조치의 재개를 촉구할 뿐이라면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정세 완화의 흐름에 합세하는 것만이 미국의 체면을 지키면서 국면 전환을 이루는 유일한 방도”라고 주장했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이 남측 방문을 마치고 귀환했다고 보도하면서 “고위급 대표단의 이번 남조선(한국) 방문은 북남 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데서 의의 있는 계기로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8-02-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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