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 결정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2-08 13:39
입력 2018-02-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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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수석은 평창올림픽 초청장을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한병도 정무수석을 통해 이 전 대통령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이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께서 진정한 말씀으로 초대해 주셨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이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면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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