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 5일 방남…8일 강릉공연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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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04 15:43
입력 2018-02-04 15:43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의 선발대가 5일 방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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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서울 국립극장을 답사하고 차에 오르고 있다. 2018.1.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서울 국립극장을 답사하고 차에 오르고 있다. 2018.1.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통일부 당국자는 4일 “남북 간에 협의한 대로 내일 오전 23명 규모의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넘어올 예정”이라며 “이들은 공연 준비를 위한 기술 실무진들로 구성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선발대는 악기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들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발대는 곧장 버스 편으로 숙소인 인제 스피디움으로 이동해 여장을 푼 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날인 8일에 공연할 강릉 아트센터를 찾아 무대설치 등 공연에 필요한 준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8일 오후 8시 강릉 아트센터,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예술단 본진은 6일 내려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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