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특보 내일까지…한라산 등반 전면통제

강주리 기자
수정 2018-02-03 12:54
입력 2018-02-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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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강풍 특보 등은 4일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제주공항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는 주말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커 항공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한라산 등반이 전면 통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제주(남부 제외)에 강풍주의보를,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각각 발효한 데 이어 오전 6시 30분에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한라산에는 현재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시야가 전혀 확보되지 않고 있어 모든 코스의 등반이 금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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