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핵무기, 美 본토 위협”
한준규 기자
수정 2018-01-31 23:37
입력 2018-01-31 22:50
첫 국정연설 ‘최고의 압박’ 강조 “과거 美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워싱턴 AF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꽃제비’ 출신 탈북자 지성호씨와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지난해 6월 귀향 후 엿새 만에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도 현장에 초대했다. 그는 웜비어의 부모를 가리키며 “우리의 세상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북한)에 대한 강력한 증인들”이라고 했고, 지씨에게는 “그의 이야기가 자유 속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인간 영혼의 열망을 증언한다”며 연설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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