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공격적 사업 확장

유영규 기자
수정 2018-01-27 01:48
입력 2018-01-26 18:08
車 반조립ㆍ철강ㆍ가스ㆍ자원개발 등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부품 현지 공급 체계를 확대하고,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관련 신사업을 개발한다. 지분 투자나 인수합병(M&A)을 통해 해외 부품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자동차 반조립 사업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전기차 플랫폼 개발사와 협력해 전기차 플랫폼 수출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22조 5716억원, 영업이익은 401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6%와 26%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8-01-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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