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 1병 나눠 투약…이대병원 간호사 조사
수정 2018-01-20 10:22
입력 2018-01-19 22:32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 측이 이 주사제를 분할 투여한 뒤 1인당 1병을 사용한 것으로 진료비를 부당 청구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긴급 현지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유가족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근본 원인은 병원의 탐욕과 무능력한 감염관리 탓이지 의료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입건된 의료진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8-0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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