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풍계리 핵실험장 새 터널 공사 징후”
한준규 기자
수정 2018-01-12 23:16
입력 2018-01-12 22:40
38노스 “서쪽 갱도 굴착활동 가속”
서쪽 갱도에선 지난해 12월 내내 광산용 수레와 근로자들의 끊임없이 움직임이 포착됐고, 갱도에서 퍼낸 흙더미의 규모도 눈에 띄게 커졌다. 흙더미 위에는 새로운 레일과 암석 투시장비 등의 모습도 보였다. 파비안은 “지난해 12월 28일 100~120명 근로자들이 풍계리 남부 지원 보급기지 주변 7곳에서 작업하는 모습도 보였다”면서 “풍계리 지역에서 이처럼 큰 규모의 인력이 움직이는 장면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1-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