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어린이 책] 아빠·엄마가 없는 시간, 아이만의 서사를 빚는다

정서린 기자
수정 2017-12-30 01:31
입력 2017-12-29 17:24
어떡하지?/팽샛별 지음·그림/그림책 공작소/40쪽/1만 3000원
어린 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경험을 위트 있는 그림과 필체로 실감 나게 옮긴 ‘어떡하지?’ 역시 ‘부모가 부재하는 시간’, 아직 서투르지만 실수하고 당혹해하며 성장해 나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들은 아이가 부모의 생각보다 강하다는 진실을 일러 줍니다. 홀로, 그리고 새로운 타인과 교감하며 타고난 힘과 재능으로 자신만의 서사를 빚어 가는 아이들의 성장은 늘 눈부십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7-12-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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