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1명 숨지고 1명 크게 다쳐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29 15:46
입력 2017-12-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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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21분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에 있는 한 폐유 처리 업체에서 25t짜리 폐유 운반용 탱크로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로 뚜껑이 날아갔지만 탱크로리는 크게 파손되지는 않았다. 화재 발생이나 주변 피해도 없었다.
사고는 정제한 폐유를 실으려고 탱크로리 내부 청소를 하던 중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났다고 증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탱크로리 안 잔류 폐유에서 나온 유증기가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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