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당선…축구스타 출신 대통령 탄생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2-29 08:00
입력 2017-1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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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유명 축구 스타였던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몬로비아 AP 연합뉴스
웨아는 엘런 존슨 설리프(79) 현 대통령으로부터 다음 달 정식으로 정권을 이양받게 된다. 1944년 이후 73년 만에 첫 민주적 정권교체다.
웨아는 1990년대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흑표범’이라는 별명을 얻은 축구 스타 출신이다.
그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 잉글랜드 첼시, 맨체스터시티 등에서 뛰며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하는 등 아프리카의 대표적 축구선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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